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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23년 4월 13일 목요일 입소 후 인터뷰 - 한국 경륜
작성자한국경륜
작성일2023.04.13
조회수385
첨부파일

김성현 (우수 3-7)

1월 중순 낙차로 갈비뼈가 골절되었으며, 4주간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통원치료를 받으며 꾸준히 훈련했고, 현재 낙차 이전과 차이는 없다. 편성에 따라 성적이 좌우될 것 같은데 같은 노선의 선행형이 있다면 적극 활용하며 우승도 문제없을 것 같다. 다만 노선이 갈리는 편성에서는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장담할 수 없지만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풀어갈 생각이다. 추입 위주로 풀어가고 있는데 긴 거리 훈련도 소화하고 있으며, 몸상태는 낙차 이전보다 좋다고 느껴진다.

 

김주동 (우수 4-5)

훈련 중 낙차로 갈비뼈 골절이 있었고, 쇄골 핀 제거 수술 후 회복에 시간이 걸리면서 출전이 늦어졌다. 휴식기 동안 몸은 충분히 만들고 입소했으며, 작년에 비해 연습시 기록은 비슷하거나 더 좋아졌지만, 경기 감각은 떨어진 상태다. 같은 노선의 자력형 선수와 호흡을 맞출 생각이며, 경쟁 상대 쪽에서 먼저 움직인다면 내선에서 받아갈 생각이다. 신인들의 타점이 빠르기 때문에 함께 편성된다면 미리미리 준비를 하면서 대응할 생각이며, 매 경주 입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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