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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19년 3월 7일 목요일 입소 후 인터뷰 -한국경륜
작성자한국
작성일2019.03.07
조회수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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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10-7)
작년 12월 2일 스스로 낙차하여 쇄골 수술을 했다. 부상 정도가 심해 2개월간 입원을 했으며 퇴원 후 1개월 정도 훈련 후 현재 3개월만에 출전한다. 회복 속도가 느리고 통증도 남아있고, 과거 발목 부상도 아직 완전치 않은 상태라 몸상태는 60, 70% 정도로 볼 수 있겠다. 20년 만에 처음 선발급으로 내려왔는데 선발급 시속을 겪어봐야 알겠지만 마크, 추입 정도는 가능 할 것 같다. 편성에서 인정 받고 자리가 나오면 괜찮겠지만 결승이나 혼전 편성에서 자리를 못잡으면 경기 후반을 노려볼 순 있겠지만 자력이나 빼고 받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리 잡기가 관건이고 최대한 열심히 타겠다.


최동현(12-3)
최근 성적이 좋은 이유라고 한다면 팀을 옮긴 후 잘타는 선수들이 많아 훈련 시 더욱 더 집중을 하다보니 결과까지 좋게 나오는 것 같다. 훈련 상태는 꾸준하며, 항상 자력승부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한다. 지난 1월 20일과 2월 4일 결승에서도 선행을 생각하고 자신 있게 탔는데 입상권에 진입해 만족하고 있다. 금주에도 자력을 생각하고 있으며, 앞에 선행 선수가 있더라도 시속을 잡거나 한다면 본인 입상을 위해서 언제든지 힘을 쓸 것이다. 동계훈련은 팀내 황인혁, 김주상 선수 등과 광명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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