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4월 3일 목요일 입소 후 인터뷰 - 한국경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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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경륜
작성일2025.04.03
조회수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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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선 (선발 1-5) 쇄골 핀 제거 수술 때문에 출전이 늦어져 올해 첫 시합에 들어왔다. 수술로 병원에 2주 정도 입원했고 퇴원 후 통원 치료를 받으며 훈련을 실시했는데, 무릎 관절이 안 좋아져서 휴식기를 갖게 되었다. 본격적인 훈련은 한 달 정도 소화했으며, 체중도 8kg 정도까지 감량하면서 몸을 가볍게 만들었다. 다만 예전에 비해 훈련량은 부족하다. 우수급에서는 희생하는 경주와 실격 등이 겹쳐지면서 강급 되었다. 신인들을 상대로는 언제든 힘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자신 있게 임할 계획이며, 결승 진출을 염두한 플레이도 생각하고 있다. 신인을 제외한 선수들의 경우에는 얼마든지 해 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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