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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입소 후 인터뷰 - 한국 경륜
작성자한국경륜
작성일2022.11.17
조회수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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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남 (선발 6-2)

현재 노조와 비노조 어느 쪽에도 가입GK지 않은 상황이며 우수급에서는 자리 잡기에 어려움을 겪어 강급 되었다. 노조는 본인을 배제하고, 비노조에서도 종종 자릴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데뷔 후 첫 선발 강급인데 훈련시 최고 시속이 나와 주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도 있고, 보여주기 식으로 자력승부를 금요경주에서는 펼칠 수 있다. 토요 경주는 아무래도 결승이 걸려 있어 승부거릴 좁힐 수 있고, 득점을 인정하며 순리대로 풀겠다. 물론 상황에 따라 비노조를 챙길 수 있으며, 앞에서 선행형이 끌어주면 배려하는 운영도 가능하다. 결승에서는 자리 잡기 힘들면 되도록 앞에서 풀어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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