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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입소 후 인터뷰 - 한국 경륜
작성자한국경륜
작성일2022.06.30
조회수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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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진 (선발 1-7)

코로나 공백기에는 당시 개인훈련 위주로 했고, 현재는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데 몸이 생각처럼 올라오지 않는다. 선발급 선수파악은 미흡하나 누가 잘 가는 선수인지는 대략 알고 있으며 부족한 부분은 동료선수들에게 물어 대응할 생각이다. 훈련량을 늘리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입소했다. 호남권 선수들을 만나면 어느 정도 배려할 수 있고, 노조와 비노조가 갈리는 상황이라면 노조와 타협하며 풀어가겠다.

 

정덕이 (선발 6-6)

강급을 생각하지 못하다 내려왔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진천에 거주하고 있으며 강동규 선수와 평상시대로 훈련하고 입소했다. 우수급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해서 해볼 게 없었는데 선발급에서는 위치는 봐가며 풀어가겠지만 마크추입 위주가 될 것 같다. 자리가 불리하다면 몸싸움을 해서라도 적극성을 보이겠다. 결승전에 올라가게 되더라도 역시 위치가 불리할 거라 선두권 대열을 파고들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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