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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3기 최순영 입니다
작성자최순영
작성일2016.02.11
조회수1606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최순영 선수입니다 .


창원 경주에 오랜만에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먼저 죄송합니다 .


팬 여러분들의 성원과 걱정 잘알고 있습니다 매번 경주 실망과 좌절로 팬여러분들의 질책을 받고 열심히


 타려고 생각도 많이하고 이미지 트레이닝도 많이 하고 경주에 임하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매 경주마다 경주가 잘 풀리지않아 너무 죄송합니다.


저도 잘타려고 노력 하지만 낙차로 인하여 몸이 쉽사리 올리오질 안고 있습니다


2014년 도부터 저의 불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14년 24회차 3일째 결승 에서 낙차 오른쪽쇠골 분쇠골절 갈비뼈 7개 골절 로인하여 3개월간 입원 제활 치료를 받있고


다시 14년 42회차 2일째 경주에서 낙차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


그래서 다시 몸을 끌어올려 14년 48회차 3일째 경주에 출전하였지만 조봉철 선수가 밀어 누르기를 하여 또


왼쪽 쇠골 분쇠 골절과 갈비뼈 9개가 골절되는 결과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은 낙차를 하여도 무섭지 안았고 몸도 빨리 올라 오게 됐습니다.


하지만 2번째 넘어지고 복귀 하면 넘어지고 경주에 임할때 이미지 트레이닝을 더욱더 많이 하고 생각하고 하였습니다


2번 낙차를 하고 다시 경주에 임했지만 몸싸움을 저 자신도 모르게 생각이 아니라 몸이 먼저 반응을 하여 피하고 몸싸움을


잘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매경주 매경주마다 몸싸움이 업는 경주가 업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토바이와 몸싸움 연습도 하고 훈련할때 일부러 동료 선수들 한테 한번씩 몸싸움좀 걸어 달라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극복이 되질 안고 있습니다.. 저도 너무 답답하고 저의 자신에게 너무 실망 하고 자책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고객 님들의 성원과 응원 격려로 힘을 얻고 다시 시작하려고 신인의 맘으로 다시 하겠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낙차로 인하여 몸도 많이 안좋아지고 1년 반이라는 제활과 부상으로 몸도 많이 지치고 생각도 많이지고


하지만 고객님들이 있기에 저이 경륜선수가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고객님들의 격려와 성원 너무 감사합니다 질책도 잘받고 느끼고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여러분들 이있기에


다시한번 맘을 다잡아 열심히 하여 다시 정상에 오를수 있도록 다시한번 해보겠습니다


아직 몸이 정상치로 오르려면 몇개월이 걸리겠지만 팬 여러분들의 응원이 있다면 그개월수는 짦아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지겨봐주세요..




창원 6회차 1일차 에서도 배정현 선수의 중간 끼어들기와 밀어 올리기 때문에 또 낚차를 할수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번 창원 경주에서 열심히 타보려 하였지만 4착을 하였습니다


2일차 경주 에서도 자리 선정이 너무 잘되질안아 너무 뒷자리 라는 생각이 들어 이진국 선수가 선행을 가고 주현욱 선수가


마크를 한다면 저는 병주가 될것같아 선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행을 가서 착외를 하였고 고객님들께 또한 실망을 안겨 드렸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저의 판단이 너무 아니란 생각을 하였고 고객님들의 생각과 말씀같이 몸을 시험 하려고 경주에 임하지 안습니다


매 경주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고 하지만 자리 배정도 잘받지 못하고 오랜만에 시합을 나오기 때문에 경주마다


실수를 하고 경주가 잘풀리지 안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경주에 임할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안일한 경주 하지 안겠습니다


아직 몸상태가 100% 되지안았지만 빠른 시간내에 회복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13기 최순영이 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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