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7기 김광진 선수 입니다.

항상 성취 하고자 하는일 모두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뒤돌아보면 엊그제 신인이었던것 같은데 거울에 문턱에 서니 짧은 시간이나마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무심코 생각했었던게 고객님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점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7일 2일차 경주에 대하여...

매 경주.경주마다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경주 임하여 시합에 출전을 합니다.

경주 편성을 보니 김정태선수와박수환선수의 지역연대 편성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두 선수에 타종후 5주회 홈 부근에서 김정태 선수가 선행 하였지만

박수환 선수가 마크에 실패하면서 동시에 외선 젖히기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그후 결승선까지 4착에 이르렀습니다.

선수들 시합 출전 전에 게임을 어떻게 운영을 할것인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게임 상황에 따라 변경이 될수 있습니다 이번같은경우에는

예상을 하였던 계획에 벗어나 쉽게 게임을 풀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상황에서

예상은 빚나갔지만 최선을 다했던 시합 이었습니다

고객님의 질타에 다시한번 과거를 돌아보면서 더욱 열심히 훈련&시합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