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2,4경주에 관한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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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현광
작성일2007.07.31
조회수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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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전 제치기 시도한 민원영 선수와 김계현선수의 차이라면
한명은 5착하고 한명은 3착을 했습니다..
경주내용을 봐도 비슷한데
한명은 실격처리 되고 한명은 살아남아 일요결승에서 1착을 하였습니다..
고객으로 오랬동안 봐온 제 판단으론
5착한 민원영선수는 전병일선수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믿었던 전병일선수가 넘어서지 못함으로
입상에서 실패를 하였습니다..
3착한 김계현선수는 장재경선수의 뒷자리를 물었다가도 다시 고정현선수에게 내어주며
어렵사리 경주를 풀어가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덕분에 삼착하여 고배당을
안겨줬지요..
일요일 강자모인자리에서조차 일착을하는 김계현선수의 3착이야 말로
72조2호 전력질주 의무 위반
실격당해야 마땅하거늘
경주능력보단 결과에 치중하는 심판의 판정에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많습니다
경주결과는 3착으로써 인정해주되
차후 경기는 실격처리 하여 못하게 해야지만 부정의 꼬리를 자를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결과만 남고 심판판정이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지만..
그럴때마다 많은 륜우들이 등을돌린다는걸 알아주시고
새로운 기준에 올바른 적용을 부탁드립니다..
강축의 3착입상..
순위는 인정하되
차후경주는 실격으로 처리해야 한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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