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도한 몸싸움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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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식
작성일2007.07.16
조회수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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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아니오라,요즈음 경기를 보면 넘 과도한 몸싸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회차지만 어디경기인지는 기억이 잘나지 않지만,타선수의 부주의로 의해서 낙차사고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지만,일부로 머리로 박는다던지(일명헤딩) 과도한 밀어올리는 그런경우 .. 그선수가 낙차만 해야 실격을 줍니까? 낙차를 안해도 그선수를 보호를 위해서 앞으로 단언한 강구를 있어야 된다고 사료됩니다. 과도하게 밀어올린다던지 그런행위는 바로 그선수생명을 위험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타인의 의해서 불의에 낙차사고를 당해서 아직도 치료중인 선수들이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예를들자면 2007.7.13일 27회차 창원10경기 송경방선수뒤를 마크할려고 김형일 선수 .. 너무 상세히 나옵니다 최지윤선수에게 헤딩을 2번이나 했습니다. 3~4코너에서 과도한 헤딩.. 그자리는 경사가 급하고. 물론 시속이 없는상태였지만, 만약에 그상테에서 조종술이 좀미숙한 선수였더면 바로 많은 선수가 낙차사고를 당할뻔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행동 ..선수보호를 위해서 강력한 제제조치를 강구드립니다.
부득이한 어깨싸움은 어쩔수 없지만..
바랍온건데, 제가 지적한 사항 잘 검토하시어 앞으로 보다 흥미롭고 즐거운 경륜이 될수 있도록 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장마철에 다들 건강들 유념하시기고 건승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쯤에서 갈음코자 합니다.. 수고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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