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판실 반성하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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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호권
작성일2004.12.25
조회수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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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이번주 대부분이 설에서 아침 잠을 깨워가며 창원을 향했는데... 너무나 현격한 차이가 나네여...본부에서 부르 짖는 소리는 공공정대한 판단을 심판진이 한 다고 하는데...창원하고 왜 잠실하고 심판들이 보는게 틀리죠... 어떤 기준하에서 그렇게 판단을 내리는지...지난번 경주에서 설 경주를 보면 알다시피 그때 두 전대홍의 자전거가 고장나서 기권을 했는데...분명히 경고 차원 이었습니다... 그때 심판들은 경고로 끝나는데 오늘의 상황도 분명히 김견호두 그런 상황과 같습니다... 여기에다 눈물과 피땀의 돈을 투자를 했는데 축으로 들어온 사람을 실격을 주어서 고배당을 주는게 말이 됩니까? 고객유치 차원인가여? 아님 김견호 선수에 박호 선수의 구매권 구입자가 많아서 그랬나여.. 참으로 넘하네여..창원경본 관계자들이여... 이렇게 하면 설 사람들이 창원 경륜을 즐길까여... 그렇게 경륜본부에서 부르짖는 공정한 심판 교육과 결과가 이런거라면 이해 안감.... 조속한 시일내에 답변을 바라고 공개적인 심판진의 대면두 하고 싶어영... 왜 어떻게 공공 정대한 판단을 한다면서 어떤 선수는 경고차원이고 어떤 선수는 실격을 주는 지 어이가 없구 아주 욕을 하고 싶을 정도에여... 메리크리스마스가 아니라 고객을 울리는 꿀꿀한 크리스마스를 주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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