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점 아시죠. 그쪽 출구로 나오면 어린이방이 있고 그 옆에 안락한 의자와 tv.
그리고 인터넷활용할수 있는..경륜하기엔 참 좋은 장소도 이만한 곳이 없다 싶어요.
그기에 줄곧 있는건 아니지만..차권을 구입하러 오가면서 느끼는 고통이 있어요.

고객편의실 앞에 문하나 있죠. 일반사람들이 얼마나 왔다갔다하는지 모르지만
가끔 직원들이 들어가는 통로하나 있는거 아시죠.
고객편의실에 보면 건장한 사내오빠,새로바뀐 언니(예전에 언니는 신경질적이었는데..바뀌
니까 친절하고..^^)그리고 높으신분같은...편안한 아저씨. 그 세분이 혹시 담배연기때문에
죽을거 같다고 보고하지 않던가요?


매번 경주구매가 끝나면 무슨 코막고 부채질하고...
애들 놀이방 옆에 흡연구역, 분명 문제있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좀더 세세하게 확인해 주세요.

경주구매가 끝나는 시점에 한번 그곳을 지나가 보세요.
장난이 아닐것입니다.
한번확인해 보시고 조치를 바랍니다.


토,일요일 우수급에서 특선급으로 넘어갈때쯤에 한번 둘러보시고
확인해보세요...

조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