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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23년 8월 3일 목요일 입소 후 인터뷰 - 한국 경륜
작성자한국경륜
작성일2023.08.03
조회수390
첨부파일

노형균 (우수 2-1)

낙차 후 6주 만의 복귀다. 가벼운 찰과상을 당했지만 2주간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는 낙차 이전의 몸 상태를 회복했다고 생각하며, 긴 거리 선행 승부도 자신 있다. 노선이 갈리는 경주는 까다로운데 본인이 먼저 힘을 써서 풀어가는 것이 편하다. 긴 거리 승부에 대한 부담은 없으며 젖히기는 앞선의 견제를 받을 수 있는 변수가 있어 차선책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진웅 (우수 4-7)

작년 12월 특선급에서 낙차를 당해 쇄골이 골절됐다. 병원에 7주간 입원했고, 퇴원 후 몸을 만들다가 다시 쇄골에 이상이 생겨 재수술했다. 현재 몸 상태에 문제는 없으며, 강급 후 첫 시합에서는 유도원 퇴피 시점 변화와 실전 적응이 미흡해 기복이 있었다. 훈련시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지만 아무래도 경기 적응이 성적에 관건으로 작용할 것 같다. 수적 열세인 편성에서는 힘을 쓰면서 풀어가겠고, 아니면 몸싸움을 해서라도 상대방 대열을 파고드는 운영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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