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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22년 12월 1일 목요일 입소 후 인터뷰 - 한국 경륜
작성자한국경륜
작성일2022.12.01
조회수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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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 (선발 3-5)

65일 낙차로 어깨가 부러져 한 달 반 정도 입원했다. 훈련은 퇴원 후 3개월이 지나 시작했는데, 아직 회복이 덜 된 상태다. 제대로 힘이 안 받아지고, 스퍼트 할 때 부자연스럽다. 금주 편성은 수월해 보이는데, 노선이 다른 선수들이 해보자는 식으로 들이대면 경기가 꼬이는 경향이 있다. 선발은 우수에 비해 극단적으로 노선이 갈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며 본인 역시 점수를 인정하면서 순리대로 풀어갈 생각이다. 호남권 선수들을 만나도 득점 위주의 경기 운영이 우선이고 자력 승부 보다는 추입 위주로 풀어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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