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6월 낙차이후  몸상태 및 컨디션은 75%~80%정도 이며 낙차후 인타발 시속이 평소때와 차이가난다

팔이 아직 완전 회복 되지않아 스타트를 할때 기존선수들과 차이를 느낀다 낙차를 당했지만 몸싸움을 피할생각없으며 본인은 항상 축이라는 생각으로 경기를 하기때문에 선행을 자제하고 젖히기 위주의 승부를 하려고 한다 받아가는 작전은 하지 않을 것이며 자력승부를 하겠다 낙차후 훈련량부족으로 지금현재 훈련에 주력하고있으며 1주일은 개인훈련 1주일은 팀해 합류해 훈련중이다 충청도 선수들과는 다 친분 있게 지내며 최대한 입상위주로 시합에 임할 계획이다

-김봉민-

지금현재 본인의 부진원인은 게임이 잘 않풀리는 것도있고 편성이 강하며 부상에서 완전 회복을 못해서 그런것 같다 그리고  점수가 낮아 시드배정을 못받은 것도 문제이며 지난번 시합때부터 예전 차대(자전거)로 경기를 하고나서 조금 나아지는것 같다 몸은 아픈건 없서나 수요일 저녁에 계단에서 발목을 삐긋해 조금 걱정된다 큰부상은 아니나 멍이들어 현재 침을 맞으며 치료중이다

창원에 오면 혼자 훈련하는 것이 편해 거의 혼자서 훈련한다 팀훈련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같이 훈련하며 20대 선수들과 친분관계는 그리 많은편은 아니고 서로 알고 지내는 정도이다 창원보다는 광명이나 서울이 경기하기 편하며 편성관계는 머리급 2명외에 편성은 괜찮은 것같다 

기존에 선수들이 시속이 좋아 자력으로 우승하기 힘들것같다 자력으로 우승하지 않으면 인정을 받지 못한다

경기감각만 돌아오면 예전의 자리로 돌아갈것 같다 최대한 노력해 자력우승을 하겠다

-최원호-

강급이후 직전에는 운동을 많이해 컨디션다운으로 성적의 기복이 심해진것 같다 현재 몸상태는 좋으나 예전보다 경쟁자가 한명정도 더 늘어 더욱더 우승하기 힘들어진것 같다 그러나 편성 자체는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산권 선수들과 특별하게 친분있는것은 아니고 알고 지내는 정도이다 지금현재 훈련은 열심히 하고있으며 김천에서 오전에는 팀훈련에 참가하고 오후에는 개인훈련,인타발 위주로 훈련중이다

최근 날씨가 무더워 많은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기회가 된다면 결승에 올라가고싶다 아직까지 결승에 올라가지 못해서며 열심히해 결승에 올라가겠다

-최원재-

몸에는 이상이 없지만 경기흐름에 적응을 못해 타이밍을 잡기가 곤란하다 현재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고 있다  운동시 예전보다 시속은 나아진것 같지만 실전에 실력발휘를 못하고 있다

타이밍이 밀리는것 같고 마크추입은 하지 않겠다 선행과 젖히기 위주로 게임을 풀어나갈 예정이고 최대한 팀 분위기를 살려 훈련량을 늘려 타이밍을 끌어 올리겠다

이번주 우수급 편성은 만족한다 다만 타이밍 싸움에서 이겨야 우승할꺼같다

날씨가 더워 훈련을 많이 하지못했다 연대편성이 되면 신경써지 않고 마음편하게 시합에 임하겠다

참고로 예전기아(3.64>3.57)를 사용해야 하는데 기아를 바꾸는 바람에 시합을 망쳤다 다시예전 기아로 바꾸어 선행 타이밍이 오면 최대한 살려 우승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