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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07. 1. 18(목) 목요입소후 인터뷰-♣ 승부수 경륜 ♣
작성자승부수
작성일2007.01.18
조회수1056
첨부파일

문수병-1경주
훈련량 꾸준하며 몸상태도 이상 없으나 전법상 위치선정에 어려움이 많다보니 경기를 풀어가기 쉽지않아 조기강급 되었다. 선발급에서는 축에 대한 부담으로 상황에따라 자력승부를 염두에 두고 경기에 임할 생각이나 선행승부는 다소 부담이 된다. 선수파악은 10기이후 선수들은 잘 안되어 있다. 현재 감천 중학교 코치직을 겸하고 있는 관계로 팀훈련은 참가 안하고 있다.

 

엄규진-7경주
과거부상(뇌졸증)으로 인한 후유증 때문에 강도 높은 훈련을 하지 못하다보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다. 최근 날씨가 추워서 훈련량을 늘리지는 못했으나 몸상태는 이상없다. 추입승부가 주전법이 되겠으나 축에 대한 부담감으로 젖히기를 차선책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 선발급 선수들은 다 해볼만 하다고 생각되며 금주는 강급자들이 많이 출전해 그 선수들이 의식된다.

 

이대봉-8경주
제재로 인해 5개월간의 공백기가 있었다. 그기간 동안 초창기에는 웨이트 위주로 훈련하다가 영주 훈련원(12/10일경) 교육받은후 훈련량을 늘렸는데 무리해서 인지 허리에 통증이 생겨 2주 연기후 출전하였다. 현재 몸상태는 이상 없으나 경기감각이 문제일 것 같다. 마크  추입이 주전법이다보니 인지도가 떨어져 위치 선정에도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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