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5. 4(목) 목요입소후 인터뷰 << 경륜 힛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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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일
작성일2006.05.04
조회수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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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목) 목요입소후 인터뷰
박정식 선수 2/24일 광명시합 낙차로인해 원래부터 않좋았던 허리에 무리가와서 4주정도 입원을 했었 다. 재활훈련쪽으로 훈련을 실시했지만 웨이트훈련은 재발우려때문에 하지못하고있는 상태 이다. 아직까지 순간적으로 힘을 쓰지는 못해 인타발훈련보다는 도로훈련을 위주로 강도는 약하지만 훈련량을 많이 늘리는 쪽으로 실시중이다. 또한 낙차이후로 몸싸움을 피하게된다. 현재의 컨디션도 허리때문에 정상적인 몸상태의 중, 하정도로 보면되겠다. 강급이후 우수급 에서는 본인의 작전대로 경기를 풀어갈 생각이며 실전에서는 경기상황에따라 흐름이 달라지 기에 어떤 작전을 세운다기보다는 열심히 타야겠다는것만 생각하고 있다. 기존선수는 파악 하고 있지만 12기 신인선수는 파악이 미흡하다. 조영일 선수 몸상태는 이상이 없지만 경기가 본인 뜻대로 잘 안풀리고 있다. 그리고 타선수들에게 인정 을 받지못하다보니 자리잡기가 힘들어 자력승부에 치중하게되는데 기복이 심해 자신감을 많 이 잃었다. 훈련은 꾸준히 실시하고 있고 최근에는 회전력과 지구력 보강을위해 노력하고 있 다. 친분있는선수가 있더라도 의식치않고 연습했던대로 본인의 경기를 펼치겠다. 용석길 선수 지난번 광명시합은 몸살기운이 있어서 성적이 저조했다. 금주는 훈련도 꾸준히 실시했고 몸 상태도 괜찮은 편이다. 훈련방향은 체력보강쪽에 중점을 두고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광 명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예전보다 순발력이 떨어지는 것 같지만 입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선행형선수들과의 편성이 편하며 낙차에대한 부담으로 위험한 상황은 피하게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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