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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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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이하 임원들에게 나도 한마디
작성자정이수
작성일2011.08.27
조회수1148
첨부파일

나라에서 허가한 사행성 사업(도박장)으로 월급을 받고 계시는 단장이하 임원들에게 한말씀 쓴소리 올릴까 합니다.

 

(금주 편성을 보니 가봐야 빨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금주는 쉬면서 머리아프지만 평소 가졌던 생각을 정리하고 전달 함)

 

첫째, 고객을 봉으로 알고 너무 나태하고 방만한 경영을 하고 계시는 단장님! 우리를 몰라주는 단장님!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사업(불우 이웃돕기 등의 선행활동 사업)에만 투자하고 광고를 하면서 경륜에 대한 인식을 좋은 쪽으로 끌고갈려는 경영방식에는 내가 머라 할말은 없지만, 직접 돈을 투자하고 공단의 수익을 창출해주는 저와 고객들은 달값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직접적으로 당신들의 월급이 발생하는 곳은 다름아닌 우리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한번쯤 우리들에게 직접적인 수혜를 줄 수 있는 부분은 전혀 사업적으로 방안을 고려하거나  연구을 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판돈이 얼마나 큰 도박장에서 우리에게 돌아오는 부분은 그것도 몇 명에게만 사탕발림 식의 먹이감만 몇 달에 한번 정도 던져주는 식의 경영방식들, 정말로 민간기업 이었다면   이러한 사고방식으로 경영했다면 벌써 망해도 수차례 망했을 겁니다. 물론 당신들은 짤릴 일이 없으니깐 창의적인 사고방식과 능동적인 행동은 당신들의 업무만 과중된다 생각하는게 당영하겠죠? 정말 당신들 존경합니다. 그러한 사고방삭에 한표! 그리고 단장님! 아무리 낙하산 인사로 단장 자리에 계시다 떠나시면 된다지만, 이름과 명예가 있는 양반이신데 좀 직접적으로 베팅하는 고객들을 위한 사고와 사업에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냥 있다가 떠나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둘째, 어떤 고객이 이전에 적중률 산정에 대해 글을 올렸고 검토해 달라고 하셨는데, 저도 한말씀 올립니다!

 

 적중률은 사실 매우 중효한 참고자료로 매달 참고하고 있습니다. 단 수정하고 보완해야 되는 부분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도 공단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이 있었다면 대충 그냥 순위만 공개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예를 들어, 현재 4개 업체(도박판에 말도안되고 적은 예상지-나중에 지적)가 있는데 해당 업체에 고유한 칼라(색깔)을 주고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적중점수의 순위에 맞춰 꺾은 선 그래프로 나열되고 도표를 만든다면 내가 자주 보는 예상지의 적중률의 흐름을 예의주시 할 수도 있고 타 예상지가 어느 업체의 흐름이 좋구나 등을 일목요연하게 판단하고 참고할 수 있는데, 이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단지 귀찮아서 그냥 그달 순위만 공개하는 사고 .....참 대책없는 사고방식이죠.

 예를들어) 흰색을 A(예상지 업체)라고 했을 때 1월달에 4위, 2월에 2위, 3월에 1위, 4월에 4위, 5월에 2위,,,,8월에 1위를 했ㄷ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럼 1월에 흰색 그래프는 A 예상지가 4위에 점이 찍히고, 2월에는 2위, ,,,,,,,8월에는 1위(마지막달 1등이 최종적으로 그래프 끝남) 등으로 점(매달 해당 순위)이 찍히면서 선(희색)으로 연결되는 꺾은선 그래프가 그려지게 됩니다. 다른 세개의 업체도 매달 적중률 순위에 따라 해당 칼라로 그래프가 그려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그래프를 한눈에 보게 되면 얼마나 고객들이 보는데

편리하겠냐는 겁니다. 그리고 12월이 끝나면 누적된 통계를 산정하여 한해 누적 총 적중률 1위를 발표하면 얼마나 쉽게 고객들이 참고하겠냐는 겁니다.  정말 당신들에게 이렇게 글을 쓰는 내가 한심할 따름입니다. 참고 하시든지 말든지 당신들을 안믿으니깐 머--

 

2. 적중점수 산정 부분 한말씀: 적중점수 산정방식을 공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쌍승을 맞추면 몇점. 삼복승을 맞추면 몇점. 가산점은 얼마나 되며,,,,등을 우리에게 공개를 하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현재 공개하는 점수를 보니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몇 십점 정도로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은 생각해볼때 먼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기본점수를 1점 2점 등에서 시작을 하시는 것 같은데, 1점, 2번 등이 우리에게는 차이가 아주 큰 부분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2-3이 댓길(최저배당)이고 2-4가 다음 배당이라고 했을 때 솔직히 몇억 또는 10억 정도의 판돈이 왔다갔다 하는 마당에 점수를 고작 1,2점 차로 산정한다면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판돈이 얼마나 걸렸는데 그냥 순위를 가리기 위한 잣대로 1,2,3점을 매긴다면 어불성설이라는 겁니다. 현재 점수대로 업체의 점수 차이가 20점이 난다면 그걸 금액으로 환산차를 낸다면 몇백억의 차이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시말해 고객도 그렇게 예상을 하는 전문가도 그렇고 각인의 정도가 너무 약하다는 겁니다. 현재의 점수차를 크게 한다면 예상하는 전문가도 점수차에 대한 인식이 크게 틀려질거고 더 나아가 점수에 대한 책임감을 더 가지고 예상을 잡을 거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는 하는지 모르겠네, 결론적으로 점수를 상당히 너 기본점수를 올려야 하고, 가산점제가 있다는 더 높여서 점수차를 더 벌려야 고객에게는 이득이 된다는 겁니다. 공단 관계자 여러분아!

 

3. 현재 교차투표 등은 적중점수 산정에 안들어 간다고 들었는데 왜 포합 시키지 않죠? 말이 안되는 겁니다

 

아니면 내가 잘못 알고 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부터 드립니다. 창원경주만 예상을 하는 것도 아니고 교차경주로 같이 예상을 하는데

왜 적중률에 포함을 시키지 않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해당 업체가 다 예상을 하는것이 아닌가요? 포함을 시키지 않는다면 창원경주만

예상을 집중하고 교차경주는 대충 그냥 기본대로 잡는방식이 될게 뻔한데,,,,불이익은 우리에게 온다는 겁니다. 고객을 봉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아,,,,제발 생각좀 하고 삽시다. 포합시키고 있다는 미안하고 아니면 정말 말도안되는 부분이니깐 즉각 ,,,답변에서 글을

남겨줬으면 합니다.

 

3. 도박장에서 예상지가 4개라? :   이 부분도 간과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 같아 단장에게 쓴소리 합니다.

 

이전에 글을 올리신 분은 제가 알 것 같기도 한 양반인데 요즘은 안 보입디다. 물론 나도 장 출입은 자제하고는 있는 중이지만 조만간

얼굴을 한번 보고 싶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참 느긋하고 내색 안하는 양반이었던 것 같은데. 이바닥에서 놀 양반은 이니므로 이바닥에서 안보는게 그 양반에게 더 좋을 지도! 각설하고 일단 좋은 글이고 생각이 있는 사람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답장이 한심해서 이젠 글도 안올리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대신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자! 공단대표 말로는 개방을 하면 문제가 많다고 하는데 참말로 그럴까요...내 생각에는 당신들이 이불로 안뽑는거야 귀찮고, 그리고 공단과 업체간에 먼가 묘종의 그런게 있지않겠어요? 뽑고 무너지면 무너지는 건 당연하고 그건 당신들이 문제삼을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살아남는다면 책이 좋다는 것이고 고객들이 책을 고르고 사는 것에서 폭이 넓어지니깐 우리는 좋고, 그리고 경쟁이 되니깐 서로 책을 잘 만들려고 경쟁이 붙을꺼고 이런게 우리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인데, 당신들은 외부적으로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사업에만 열중하지 직접적으로 수익을 주고 있는 우리는 생각조차 안한다는 겁니다. 결국 당신들은 우리를 금토일요일만 되면 그냥 몰려로는 꾼으로 생각한다는 것 이닙니까?

 

무분별한 업체의 난립? 폐간? 으로 우리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그랬다고? 참 기가차고 똥이 차는 말씀입니다.

정말 단장 이하 그 부하들은 한번 더 각성하고 반성하십시오. 입에 덩어리가 올라오지만 조신하게 마무리 해야 겠습니다.

우리 고객들이 직접적으로 이익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신경 좀 쓰고 노력해고 창의적이고 긍적적인 답변 바랍니다. 더운 여름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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