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1(일) 오후 3시경 창원경륜장 방문...

주차공간 없어서 두바퀴 돌다가 아주 친절한(?) 젊은 주차요원의 도움으로

창원실내수영장 앞 주차장 길 중간에 주차를 하고... 경륜을 보고... 돈을 꼴고...

기분 더럽게 나왔는데... 이거 뭐미????

어느 또라이가 내 차 유리창에 아주 이쁜 짱돌을 살포시 던져서 유리를 산산조각 내 놨네...

경륜장 전화해서 관리자 보내라고 전화 열몇통하고... 1시간 기다리고... 열채여서

결국 경찰 부르고...

난... 주차하래서 했고... 내 차유리 깨질때 동안 주차요원 씹새들은 뭘 했고??.... 일용직이라 책임없다 하고... 참내...

관리자들은 고객들 다 돌아가기 전에 다 처 퇴근들 하시고...

내 차유리값 8만원... 우짤긴고????????

진솔한 답 올리주소......

지랄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