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스트위 조명 개선을 부탁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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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일
작성일2010.03.17
조회수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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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을 읽는다고 하는 속담이 있는데 이말은 비추어 아무리 이야기하여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인데 참나도 한심하고 어리석은사람이지만 경본 관계자들에 그래도 또 부탁합시다? 추후 일부 어두운 부분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보완을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게죠.. 그런데 보통 경륜장에 있는 연련청이 40세에서 60세전후 인데 이정도 연령 때는 예상지 글씨크기가 너무적어 보기가 어려운 나이인데다가 조명이 어두워 많은 어려움이 따르니 이른시간에 해결책을 주시기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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