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밝아오고,, 희망찬 소띠해를 맞아  먹거리에 관한 애기인데.. 기존의 음식은 너무 식상하고 ,, 빨리먹는 패스트 푸드나,, (햄버거,  토스트전문점). 이런 것을 먹었음 하는데.. 공단 관계자 여러분은 어케 생각하십니까??  물론 이해관계가 있을 줄 아오나,, 부디 심사 숙고 하여 매뉴 선택에 있어 다양성을 가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경륜장에 젊은이도 많고 여자들도 많고 특히 3,40대도 패스트 푸드 좋아 합니다..

식사도 되고 중간 중간에 참으로 먹어도 되고 일석 이조라 생각되는데

2천하고도 구년 최첨단 시대에 공단도 이제 소비자의 취향에따라 변해야 되지않겠습니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돈은 잃더라도 배라도 든든 하고 먹고 싶은걸 먹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경륜장 안에 가게 자리가 없다면  밖에서라도 팔면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