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지난회차 10경주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최지윤 선수의 고의적으로 같은 팀인 김상근 선수를 밀어주기 식으로 경주 운영을 한 선수에게 창원 경륜 공단은 강력한 제재를 부탁드립니다.

경고나 주의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라인으로 연대 편성하여 동반 입상을 꾀하기는 보다는 같은 팀원들을 위한 조력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멀리 가서 그날 경기를 보았고 동영상을 봐도 용납이 될 수 없는 행동입니다.

김상근 선수 뒤에서 김상근 선수 우승을 위해서 뒤쪽 선수들 견제만 하다가 착외로 빠지는 이런 형태는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최지윤 선수의 각질은 선행으로 나와 있는데 선행형 선수가 뒤 선수를 견제하는게 선행 각질인가여. 그것은 허은회나 지성환. 김우년같은 선수들의 마크형들의 전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프로 선수라면 프로의식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말로 백마디 반성의 글 남기고 변명을 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합니다.

축으로써 프로의 의식을 가진 선수라면 연대 선수와의 편성에서 자기의 우승을 위해서 의지를 불태우고 동료 선수를 데리고 오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프로라면 자기의 우승이지..연대 편성이라도 자기의 우승을  위해서 페달을 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명 경기가 이루어지지 않아 멀리 창원 까지 가서 보았지만 최지윤 선수의 행동은 상식 밖이고.....

조력 경기의 형태로써 퇴출이 되거나 아니면 몇회차의 출전 정지등 강력한 제재를 요구합니다.

월요일날 글 쓰고 싶었지만 답변이 늦을꺼 같아서 오늘 시행날인 오늘 올립니다.

다시 한번 공단의 진실된 답변을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더운데 고생들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