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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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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운영본부 - 판매원 교육실시 또는 교체요망 -
작성자곽화순
작성일2008.07.14
조회수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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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무척 덥죠. 짜증도 나고..안녕하세요?

전 경륜을 잘은 못하지만 그렇다고 영 못하는 것두 아닙니다. 적당히 즐기는 스타일 인데요...

 

요즘 경륜장엘 가면 구매권을 구매하기가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구요? 구매권을 판매하는 아가씨들의 불친절한 태도에 륜우님들 구매권을 구매하는 행위가

두렵지 않턴가요?

 

예를 들어 볼까요?

1) 각 판매소에는 구매권을 판매하는 아가씨들이 있읍니다.

    어떤 발매소는 한적한가 하면 어떤곳은 불티나게 경주권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죠

    그차이가 뭐겠읍니까? 바로 한적한 곳의 아가씨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상은 똥씹은 인상에. 말투는 어떻구요. 손님이 구매한 표를 던져주기는 예사고..아예 불친절한

    습관이 몸에 완전히 익숙해 있어요.

2) 손님은 돈과 구매권을 공손히 판매원에게 줍니다(물론 그렇게 않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즉, 판매원의 인격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아가씨의 행동은 무심결에 바쁜시간도 아닌데 표를 획 던져 줍니다.

    이때 제마음은 어떤지 속마음을 이야기하죠

    (이 씹팔년이 하면서 그냥 유리창을 다 때려 부수고 싶은 심정입니다)

3) 돈이 왔다갔다하는 경륜장 입니다.

    아가씨들의 서비스업에 대한 정신무장이 되어 있지 않는다면...돈잃는 것도 서러운데

    판매원 아가씨들까지 불친절함이 극치에 달한다면..어느 누가 참고 지낼 사람이 있겠나요?

4) 경륜본부에서 한번 각 판매소의 아가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보시기를 추천 합니다.

    설문조사 방법은 그냥 랜덤하게 손님들에게 다가가 질문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구매권을 가장 사러가기 싫은 창구가 어디입니까? 하구요

    그러면 손님들은 그 한마디 질문에 구매권 판매 아가씨들에 대한 불평불만을 엄청나게

    솓아 낼 것 입니다.

5) 제가 하루는 아가씨의 불친절한 행동에 항의를 하고나서 일부 손님 몇명에게 물어 봤읍니다.

    5층 창구에서 가장 불친절한 아가씨가 누구냐구요?

    그랬더니,,,제가 느끼는거나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거나 똑 같더군요.

    그냥 그 아가씨들에게 표사러 가는게 무섭답니다.

    (누군지 이름을 알고 있으나, 내부적으로 처리 하길 바라면서...말은 않겠읍니다-2명입니다)

6) 창원경륜운영본부에서는 매출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쓰시는 모양인데요...

    그 증거로 요즘 창원에선 대상경륜을 시행하질 않은지가 수년이 되었죠.

    진정 매출에 대해 신경을 쓴다면 내부적으로 이런 쓰레기 같은 아가씨들부터

    제데로 교육 후 판매원을 시키던가..아님 아예 친절한 사람들로 교체를 바랍니다.

    손님들이 구매권을 사러가야 하는데...매번 살때마다 판매원 아가씨들 눈치를 보면서

    표를 구매한다면 과연 손님은 뭔지...돈잃고 아가씨 땜에 기분 참치고...

    과연 경륜장 운영은 언제까지 되겠는가요? 손님 없으면 문 닫아야지요...맞죠?

7) 창원경륜운영본부에서 시정조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게시판에 답변으로 끝내지 마시고...뭔가 고객들이 달라지는 모습과, 달라진 모습을

    눈으로 피부로 느끼게끔 시정조치 바랍니다.

    시정조치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죠...진정 시정조치 바랍니다.

 

이상 일부의 불만이 저만 느끼는 점이 될수 있으나, 저는 평범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제데로 교육을 받고 자랐으며, 또한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사람이라 생각 합니다.

진정 경륜을 즐기고 좋아하기에 정식으로 개선을 요청 합니다.  "이상"

 

    --- 창원 경륜팬의 한사람으로서....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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