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중에 낙차사고야 자전거 신이 와서 탄다하더라도 피하기 어렵겠지만

자전거 타는걸로 먹고사는 프로님들께서

줄서기 과정에서 낙차를 해버린다...

이럴땐 공단에선 이 선수에게 어떠한 징계를 내리심니까??

그냥 실격처리 주어 1~2회 출장정지 주시는게 다인가요???

환불도 보장되지 않는 마당에

돈걸어놓고 선수도 없는 트랙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욱하는것밖에 올라오지 않습니다

경주중에서야  치열한 몸쌈으로 낙차가 생기고 선수들이 넘어지면 부상의대한

염려도 되고...낙차하게 만든선수 한마디하면 그만이지만..

선두유도원도 빠지게 전에 사라진 선수에 대한 보상은...어디서 물어야 합니까??

제발..선수들에겐 강한 처벌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수로라도 넘어져선 안되는곳에서 넘어진 선수에겐

6개월보다 더한 1년이나 2년

아니면 다시 자전거 타는것부터 교육시켜 해당년도 다음기수와 같이 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법이 있지 않고는

선수들의 나태함을 막을순없지요..

돈과 관련된 모든 안건에 있어선 강한 처벌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