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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켜야 맞지않소 주광일 노영식 이흥주 이른선수가 우수급 선수와 대적이 대요 이런대
어찌보면 부정경륜 저지를 소지를 제공하는 대진이 댈수있단 말이오 예를들면 아이와 어른
싸움 어른이 아이의 손만잡어면 이 싸움에 달려들지 못하는 그런거 있지안소 말이요 훠커
힐진철이와 해권이 둘이 같은시합을 시키면 절대 해권이가 진철이를 입상할수있게 껄어만
주고 빠지는 눈에보이는 기득권 같은거 말이오 솔직이 말하면 기득권이 존제하는 느낌이 들
때가 만탄 말이요 선수가 기득권으로 자기밥그릇만 쳉기는 보스 아님 지역노조 위원장 같
은 느낌이 들때가 있단말이요 심정은 가나 물정이 없는 그런거 있지안소 신인은 신인다와
야 하고 기성선수는 기성선수 다와야 막진감 넘치는 경륜이 될것이요 예를들어 미지건한
술에물탄 니맛네맛도 없는 골인지점에 같어 생색내는 선수말고 장거리선행 기섭젖히기 외
선추입 아예 선수유두가 빠지자말자 치고나가는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보여주기 바라오 이
런 경주를 보다 축이 무너져도 운동장에 야유를 보내는 관객은 없을겄이라 생각하오 거리
고 한마디더 하겠는데 예상지 말이요 선수신체조건 같은거를 보면 신장 몸무게 기존 몸무게
와 경주시작전 몸무게 하체둘래 같은겄은 정확게 실어줘야 하지않겠소 책마다 보면 오합지
졸이요 싸구리예 돗대기 판도 아니고 배당을 조작하기 위한 수단같은 느낌이 온단말이요 아
무도록 날로 발전하는 경륜장이 될수있도록 노력해 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