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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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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7경주 심판판정...
작성자박상현
작성일2004.12.19
조회수687
첨부파일
일요7경주 1번 김재연 선수는 실격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삼복승 1-5-6 차권이 맞는 답이다.
실격사유가 (선행하던 2.6번선수의 중간으로 끼어들기하여 2번선수와 신체가 접촉, 그 영향
으로 2번선수를 낙차시켰음 )끼워들기로 나오는대 동영상과 느린화면, 낙차동영상을 다보아
도 1번 김재연 선수는 끼어들기를 한적이 없다.

6번 김상철선수와 낙차한 2번 박석채 선수 사이에는 이미 충분한 진로공간이 있었고, 김재
연 선수는 당연히 최선을 다하여 입상을 위한 페달링을 했다. 공간이 있어서 직진을 했고, 타
선수의 신체를 건드린적고 없고, 대각선 주행도 없이 극히 조심스런 주행을 했을 뿐이다.

오히려 과실을 따진다면 6번 김상철 선수의 내리누르는 주행에 책임이 더 커 보인다.
나는 동영상을 보고 이경주에 실격이 있다면 당연 6번 김상철 선수로 보았다. 그런대 이건
왠일 과실이 전혀없는 1번 김재연 선수가 실격이내.

다시동영상 또보고, 느린화면 또보고, 낙차동영상을 또보았는대 김재연은 충분한공간이 있
어 입상을 위한 직진을 했고, 6번 김상철이 1번 김재연 선수를 견제하기위해 내리누르는 주
행을 하면서 팔굽치 가격까지 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확인했다.

솔직히 나는 경주권도 안산사람이지만, 아니 경륜선수가 그정도의 공간이 열러 진입했다가
6번-2번 선수가 뒤늦게 샌드위치로 압박하면 무조건 차대를 빼야 하는거냐고.
그리고 축선수가 그런상황에서 차대를 빼서 입상못하면 너희들 또 실격시키쟎아.

아 18 정말 열받내...
왜 너희심판들은 그모양이냐.
아 18 얼마전 조호성,홍석한,김치범,전대홍 빅쓰리가 나온 게임에서 전대홍이가 낙차했을
때, 그때는 당연히 김치범이가 남의 진로에 무리하게 끼워들다 전대홍이가 낙차한건대 그때
는 이규정을 적용하지않고 상호과실로 얼버무리고...

이번 7경주의 경우 김치범보다도 훨씬 과실이 없이 뚫린공간으로 입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
김재연은 왜 실격이냐? 아 선수가 그보다도 적은 공간이라도 열리면 비집고 들어와서라도
입상을 해야 도리인대 충분한 공간이 열려있는대 김상철 뒤만 따라가란 말이냐. 이멍충이들
아. 그리고 김상철이 내리누르는 주행을 해서 공간이 좁아진것이 너희들 눈에는 안보이냐.

오늘 1-5-6 (배당 7.1) 삼복승 총 뱃팅금액 약 1억9천만원.
여기에 뱃팅한 사람들은 사기를 당한 것이다. 아 18 차권을 사지도 않았는대 판정한 꼴을 보
니 열받내.

엄밀히 말해 이번 판정은 2번선수의 조종술 부족과 6번선수의 내리누르는 주행에 의한 공동
책임으로 7.1배의 삼복승 차권을 인정해야한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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