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본 심판진의 답변이 애매모호 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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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경화
작성일2004.02.12
조회수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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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항상 고객님의 지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질의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경기장내 결승선전 퇴피로부근에 노란색상의 구간은 경주진행시 보다더 공정하고 안전한 경 기를 유도하기 위하여 보완된 것입니다. 특히 선수들이 결승선 도달시 최고의 스피드로 승부를 결정짖는 중요한 구간에서 규칙위반 과 위험행위가 야기되고 있는 바, 주행시 시각적인 효과를 도모 함으로써 내선침범 및 안쪽 추월, 30M선 이내에서 낙차시 경주속행 유도, 주회수오인 등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도록 보 완된 것입니다. 따라서 내선침범 및 안쪽추월의 규칙위반은 여타구간(최종주회 BS후)과 동일하게 적용 됩 니다. 다시한번 고객님의 경륜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위글은 창원5회 3일차 7경주에서 김명중선수의 실격건에대한 경본 심판진의 애매모호한 답 변을 옮긴 것입니다. 본인도 경기를 분석할때 추입형선수들을 내선을 선호하는 선수와 외선을 선호하는 선수로 분류를 하고 있으며 7년을 경륜을 즐겨왔지만 내선추입으로 실격당한 경우는 본적이 없는것 같고 또한 내선추입이 실격이라면 앞으로도 반드시 알고있어야 하겠기에 다시한번 명백하 게 밝혀주실것을 바랍니다. 결승전 30m 이내에서 정상적인 주행중에는 내선으로 추입할수 없는것인지? 이와같은경우 는 모두실격을 주었는지 답변을 주십시요. 또한 내선에서 자리잡고 주행중이던 선수가 내외선을 자유로이 넘나들면 내선추입이 허용된 다면 앞선에서 내선을 잡고 달리다가 외선으로 잠시이탈하여 다시금 내선으로 내려온다면 타선수의 주행방해와 내선으로 추입하려는 선수에게 조력행위는 아닌지도 밝혀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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