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이정민선수의 태만경주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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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판운영팀
작성일2003.07.21
조회수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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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저희 경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께 감사 드리며 질의하신 태만경주 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정민 선수와 다른 선수들간의 심판 판정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정민 선수의 경우는 선두원 퇴피후 승부를 결정짓는 구간인 최종주회 백스트레치 부근에서 이정민 선수가 스퍼트 하였으나 안쪽에서 주행하던 선수들과 병주하게 되면 서 원거리 주행으로 인하여 선행선수의 주행속도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승선에 7위로 도달한 경우로서 이정민 선수는 자신의 승부타이밍인 젖히기로 정상적인 승부시점에 서 스퍼트하여 최선을 다한 부분이 인정되며 다만 경주를 주도하는데 있어 다소 부족 한 점이 있었기 때문에 "경고"로 판정한 것입니다. 김치범 선수의 경우는 선두원 퇴피후 선수그룹 후미에서 안쪽으로 파고 들면서 주행 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지 않고 소극적인 경주로 일관하여 결승선에 하위로 도달하 였기 때문에 "실격"된 것이며 주광일 선수의 경우는 해당 경주에서 상대 선수들보다 월등한 기량을 보유한 선수가 선두원 퇴피후 승리할 의지를 가지고 경주를 주도하면 서 전력을 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으로 경주에 임하여 결승선에 하위로 도달 하여 "실격"된 것입니다. 또한 윤진철 선수의 경우는 선두원 퇴피후 승리할 의지를 가 지고 전력을 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주자(주광일)의 뒤에서 시종일관 따라만 가 듯 소극적으로 경주에 임하여 결승선에 하위로 도달하여 "실격"된 것입니다. 또한 다른 선수들도 위와 유사한 경주상황으로 "실격"된 것이며 태만경주와 관련하여 저희 심판진에서는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경주 중 선수들의 주행전개 및 전체적 인 경주상황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규명, 심리하여 판정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오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정영훈 선수의 경주에 대하여 창원 심판진에서는 경기장 구조의 차이점 및 경주동영 상을 실황방송으로만 보기 때문에 경주상황을 비교하여 설명 드리기 어려우며 다만 잠실 경륜 심판진의 판정결과에 대한 설명을 다음과 같이 답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 랍니다. 먼저 경주상황을 설명 드리면 선두원 퇴피후 선수그룹 후미에서 주행하던 5번(정영 훈)선수는 5주회 4코너부근에서 승리할 의지를 가지고 전력을 다해야 함에도 불구하 고 전주자인 6번(유창표), 2번(강광효)선수가 스퍼트 하였으나 즉시 추주하지 않고 선 수그룹 후미에서 소극적으로 경주에 임하여 하위(7위)로 결승선에 도달한 경우입니 다. 상기와 같은 상황은 상대적으로 기량이 우위에 있는 5번 선수가 상대 선수인 6번, 2 번 선수가 스퍼트 하였을 때 이를 즉시 추주하여 유리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주행위 치를 확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선수그룹 후미로 빠지면서 소극적으로 경주에 임하 여 태만경주의 양상이 완연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실격"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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