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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질문과답변
심판들과 연류된 부정의혹 철저히 조사해야 ...
작성자박중래
작성일2003.05.06
조회수584
첨부파일
4월 28일 답변)
반면에 김동해 선수의 경주상황은 6주회 4코너부근에서 외선의 안쪽을 선행하던 1번
(최형구) 선수가 외선을 벗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번(김동해)선수는 유리한
주행으로 순위를 당기기 위해 안쪽으로 끼어든 행위가 지속된 상태에서 1번 선수의
안쪽으로 추월하였기 때문에 경륜시행규정 제73조1항(안쪽추월금지)에 위반되어 실
격이 된 경우입니다.


이 실격판정 내용중
외선 안쪽을 선행하던 1번 선수가 외선을 벗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번 선수
가 안쪽으로 추월했기 때문에 ...
란 판정에서 1번 선수가 외선을 벗어난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 심판판정은 < 오심 >
이 분명해 졌습니다.


그러나
이 오심에 대해
숫한 고객들의 질문에
심판실에서는 한마디의 답변이 없다는 것은 ..

일단은
<오심>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며
이 <오심>을 다른 규정을 들어가며 억지로 실격으로 몰고 가려는 것은
어떤 부정과의 연계에 의한 심판들의 의도적 <허위판정>으로 밖에 생각이 안듭니
다.

창원경륜본부는
심판들과 연계된 부정의혹을 절저히 조사해야 하며
다시는 이러한 부정이 연류된 허위판정이 나오지 않도록 심판진 전원 교체를 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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