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박보단 경륜 자체에 매력을 느껴 한경기에 2000원 내지 3000원 정도만 분산해
서 배팅을 하기땜시 큰돈은 못먹어 보죠
어느날인가 1000원을 복승ㅇㅔ 구매했는데 2.1배당에 들어왔죠 그래서 돈을 환급 받
으러 갔는데...아줌만지 아가씬지..돈을 바까주면서 황당한 표정으로 픽~웃는거처럼
보이길래 어찌나 부꾸럽고 황당하던지..이잉~글ㅆㅔ요 저의 자격 지심이였나..
암튼 몃백원이라도 당첨 되면 좀 기분 좋게...글고 경륜장에
꽤 많은 사람이 왔던데 직접 경주하는 경기장은 설렁~선수들 보기가 민망테요,,,
전부들 모니터만 붙들고 앉아서 엥이...돈따러 왔나,,,
내가 보기엔 절대 경륜해선 돈 딸수 없음이 확실한데..
진정으로 경기에 관심을 가지시길....
모니터 반으로 줄갔부소!
여러분 경기장에서 선수를 응원 하고 환호하고 멋진 곳으로 만들어봅시다...
경륜장은 도박장이 아닙니다!!!!!!!도박할라믄 하우스에나 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