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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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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현미
작성일2001.09.10
조회수530
첨부파일
창원본장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운영본부측의 보이지않는 배려도 가끔씩 느끼면서.....
운영자님???
저의 느낌을 얘기할까합니다.
먼저,청결을 유지하는것 같은 식당과 적당한 가격, 아주머니들의 친절 ...
특히 비빔밥카운터 아줌마 는 개인적으로 상냥한것 같음.
구매창고 여직원들도 예의있게 고객을 대하는게 맘에듬.....
항상 친절한 맨트또한 기분좋게하구요.
허나,주제 넘는 지는 몰라도...
창원본장의고객의 한사람으로 개선점 한가지를 얘기할까합니다!!!
솔직히 눈에 거슬리는 점입니다.매번느끼는!!!
남자 직원중에 ...자기가 웬 건달인양 어깨들이대고 눈 치켜들고 본장이 개인 소유인
양 누비는 덩치좀 큰 양반~~
우리 주위 사람들은 그사람보면 "조폭떴다"우스게 소리하지만...
버젓히 직원 복장을 입고 고객들에게 혐오감주는게 당체 이해가지않습니다.
이왕이면 고객들 시선의 입장에서 작은 미소,눈살 찌뿌리지 않게 ...
그게 뭐가 권위의식인양 설치는게 웬지 거북스럽답니다.
직원 친절교육을 여직원이 아닌 남자직원에게도 하시기를...
끝으로 239-1131전화해서 저랑 통화하신분이 누군지 몰라도...
정말 친절하고 성의있어 기분좋았습니다.농협상품권 잘받았구요!!
꼭!!!
남자직원에게 어깨힘좀 빼라고 전해주십시오.
그 직원채용 목적이 싸움나면 무마할 목적땜에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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