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리요원은 경륜단의 얼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관리요원은 항상 고객의 편의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3.관리요원의 안내방송은 아무리 고객이 실수를 많이하더라도 짜증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료 2분전후해서 방송하는 그분은 항상 불만만 토로하고 고객의
편의는 전혀 고려치 안는것 같더군요
4.경륜장의 고객은 다양 합니다 아기부터 8순 어르신까지 그러나 경륜단은 편의 시
설이 잘안되어 있어 꼬마들이 안아서 놀 공간이 없어서 조금 불편해 자주 모든 경기
를 다 못보고오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5.주차 관리 요원의 불친절한태도는 정말 현시대를 초월합니다
말투 꼬다문 입술 그런사람을 왜 경륜단에서 교육을 안시키는지 모르겠네요
50%이상의 고객이 차를 가져오시는데 정말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상 두서없는 글이지만 관계자 여러분게서 읽어보시고 시정조치및 연락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