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판들!!! 서울과 창원의 판정이 이처럼 다르다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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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중래
작성일2001.07.24
조회수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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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위 은종진-김보현-송차수 사건 때
송차수의 엄인영 과다견제로 송차수는 실격으로 처리되었고 .. 작년 9월 김보현선수가 직선주로에서 자신을 넘던 정영훈선수를 3단까지 밀쳤던 소위 [김보현 밀치기 사건]을 눈감았던 심판을 향해 경륜고객들은 경륜장에 쓰레기통을 집어 던지는 등 난동이 일어 났었습니다 그후 은종진이는 경고만 먹었고 (은종진이를 선수라 칭하지 않는 건 이 넘은 양아치에 가까운 넘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임. - 이유 | 자신에게 승부를 띄운 수많은 경륜팬의 기대를 무시하고 김보현선 수를 끌다가 뒈져버린 양아치 근성으로 가득찬 넘이기 때문 ) 송차수선수는 3개월 정지를 받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창원 11경주 박동수가 거의 송차수와 흡사한 견제로 엄인영의 진로를 고의적으로 막았습니다. 송차수와 박동수 똑 같은 상황이 발생했는데 박동수는 주의 뿐입니다. 서울과 창원이 이렇게 다른 이유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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