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경주운영관련 제도개선 사항을 아래와같이 개선하오니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주요 개선사항 (아래 항목을 클릭하시면 해당내용으로 이동합니다)

□ 주요내용

   o 시행방법
    ▶ 정기등급심사를 통해 성적상위자 14명을 선정 슈퍼특선반 부여
     - 현재 3개급 9개반 → 3개급 10개반 (SS, S1, S2, S3, A1 ~ )
       해당 선수들은 년간 대상경주에만 참여를 기본으로 함 단, 주선 상황에 따라 일반경주 참여 가능
     - 대상경주 특선급 21명 중 슈퍼특선 14명 출전선수는 고정출전 잔여 인원은 일반 특선급 선수로 주선
    ▶ 경륜의 우수 기량자인 만큼 상금체계를 상향조정하여 프로의식 강화
    ▶ 급간역전현상(슈퍼특선 하위자와 특선급 상위자)을 최소화 하기위해 슈퍼특선에는 심사에서
       등급변경을 최대 30%(4명) 이내로 제한

   o 기대효과
    ▶ 우수선수들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경주의 질을 향상시키고
    ▶ 일반경륜과 대상경주를 더욱 차별화하여 대상경주의 격을 높힘

□ 주요내용

   o 시행방법
    ▶ 현재 특선급~선발급 3개급 9개 반에서 특선(슈퍼특선 포함), 우수, 선발 3개급 10개 반으로 변경
    ▶ 급반고유점수

   o 기대효과
    ▶ 슈퍼특선의 경우 우수선수 간의 경주임으로 대상경주에서 성적 저조시 점수하향이 예상되며,
       등급심사 시 특선급 선수와의 역전현상 방지 가능

□ 주요내용

   o 시행방법
    ▶ 연간 총 2회 (상반기, 하반기) 실시

    ▶ 기준출주일수는 18일 (통상 6회) 기준
    ▶ 기타 점수산정 방식을 현행과 동일적용 운영

   o 기대효과
    ▶ 등급심사 전후 대략 2~4주간 등급변경에 따른 선수의 경주 적응문제로 고배당 및 이상경주 발생이
       빈번함에 따라 시행체, 고객, 선수 등 모든 분야에서 발생되는 문제점 해소 가능
    ▶ 4개월에서 6개월 기간으로 확대 할 경우 6개월간 경주성적이 적용됨에 따라 꾸준한 경주성적 유지가
       필요하며, 승급하지 못할 시에는 하위급에서 계속 경주에 출전해야 하는 만큼 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커져 결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

□ 주요내용

   o 시행방법
    ▶ 일반경주 : 상위급 진출방식 → 급별결승방식
     - 1일차 예선, 2일차 각개방식, 3일차 급별결승방식
    ▶ 대상경주 : 급별결승방식 → 정규토너먼트
     - 1일차 급별예선, 2일차 급별준결, 3일차 급별결승 방식
   ※ 그랑프리경륜은 현행과 동일방식으로 운영
   o 기대효과
    ▶ 급별결승경주1, 2일차는 상위급 진출방식과 같으나 3일차의 경우 결승 3개 경주 및 기타 경주에서
       같은 급의 유사기량 선수들의 경주로 적극적인 경주전개가 예상되며, 경주가 박진감 있어 경주
       흥미도 상승예상
    ▶ 대상경주의 경우 우수선수가 대거 출전하는 만큼 상징성이 있는 경주로 일반경주와는 다른 대진
       방식이 적용되어야 하며, 정규토너먼트 대진방식으로 선수들의 경쟁을 유도 대상경주 다운 박진감
       넘치고 흥미로운 경주 진행이 예상

 □ 주요내용

   o 시행방법
    ▶ 훈련원 졸업 및 선수자격 취득후 당해 연도 및 차기년도 1년간 (정기등급심사 기간 기준) 경주
       성적을 바탕으로 신인선수 경기력 평가 실시
    ▶ 신인기수 중 성적하위 10% 대상자, 최하위급(선발급) 경주에만 참여한 자 (성적하위 10% 대상자라도
       우수급 이상의 등급을 부여받을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
    ▶ 위의 기준들로 대상인원을 선정 2~4주간 훈련원 특별교육 및 기준 기록 측정 수료시 경주 주선

   o 기대효과
    ▶ 신인선수의 경주 투입은 경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주는 역할을 하는 만큼 항상 신인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경주에 참가할 수 있는 계기 마련
    ▶ 최고의 경주로 고객님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됨.